남녀노소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기상상캠퍼스를 소개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기상상캠퍼스를 소개합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울창한 숲과 자연,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미래를 실험하고 삶의 문화를 창조하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유휴부지 건물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03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유휴공간으로 남았던 교정과 건물들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2016년 6월 11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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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지면적 152,070㎡(약45,000여평)의 숲과 건물로 이루어진 캠퍼스 부지 내 8개 건물들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농생대 부지의 건물들이 건축적으로 시대별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점을 살려 최대한 옛 모습을 보존하며 상상캠퍼스를 조성하였습니다. 실제로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옛 캠퍼스의 모습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상상캠퍼스 케릭터

생활생활 1980, 청년청년 1981, 디자인1978 등 상상캠퍼스의 건물 이름은 건물의 ‘특성’을 반영한 한글 이름과 건물 ‘조성 연도’를 조합한 것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VISION     

• 모두의 숲 :도심 속 문화 휴식공간
• 삶의 학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터
• 미래의 캠퍼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
• 생활문화플랫폼 :함께 누리는 문화공유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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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숲, 미래의 캠퍼스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다. 

야외 숲 공간과 건물을 기반으로 현재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 창업창직 입주단체 공간이자 도민들의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기상상캠퍼스

현재 약 50개의 문화예술 기반 창업창직 단체 ‘그루버’가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행사 및 전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 및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공간 대관 운영 등을 통하여 도민들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사캠퍼스를 어린이가 꿈꾸고 모든 세대가 상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