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교통왕.Grab,그랩, 안전한 은퇴,배낭

동남아의 교통왕. Grab, 그랩, 안전한 은퇴, 배낭

 

동남아지역에는 지하철, 버스 노선이 발달되지 않았고 언어가 장벽일 경우를 많이 경험했을 겁니다. 동남아시아에 여행하신 경험이 많으시겠지요. 그중에 교통수단이 가장 문제인데, 영어, 중국어, 마인어, 태국어등 언어도 안되고 답답하셨을 때 가장 중요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은 바로 Grab웹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 외 다른 웹도 있으나 경험상 제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타다(TADA), 옛날 Uber와 같은 기능이나 가장 저렴한고 안전합니다.

1. 운전자 정보 및 자동차 정보 확인
2. 갈곳 주소와 내 위치만 알면 .. 가격이 자동으로,, 바가지 요금이 없음.
3. 간단한 언어만 하셔도 되고 안되도 핸드폰 지도만 보여줘도 되고
4. 은퇴영행, 배낭여행, 부부동반여행 등
5. 음식 배달도 되지만 그건 향후 현지 정착할 경우 배우시면 되고요.

Grab Tuk-Tuk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는 그랩 자가용이나 택시를 캄보디아는 툭툭이(프놈팬 평균 1$~3$이면 어디든 가능) ​겁먹지 말고 자신 있게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