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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지난 5월 23일 육로로 캄보디아에서 태국 방콕까지 여행을 경험했다. 야간 침대버스를 이용했는데 태국 국경까지 약 8시간 태국 국경 포이펫에서 입국절차시 코로나 보험 증서가 필수였다. 급하게 약 30$를 주고 가입했다. 중국인들이 캄보디아 입국 시 더욱 절차가 복잡하고 경비가 많이 소요된다고 들었다.
경험으로 본 현재 상황
태국은 7월 1일부터 육로든 항로든 보험가입이 없어졌으며 지난 11월 23일 쿠알라 룸프르 공항에 입국 전 확인 결과 아무런 증빙서류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단지 캄보디아 출국 전 백신 접종 여부만 확인 절차만 확인했다. KLIA도착 시 아직은 각국 항공편이 중편 되지 않았는지 너무 한가로웠으며, 이민국 통과도 단 5분에 끝났다. 입국장 전경은 너무 한가로워 이상할 정도다. 캄보디아 또한 입국 시 아무런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중국, 중국인 경우는 예외
현재 중국을 입국하거나 중국인이 캄보디아에 입국 시 많은 절차 및 비용이 소요된다. 출발 전 격리 및 PCR 검사는 필수. 추후 중국 방문이나 중국 경유해서 캄보디아 방문 시 재 확인이 필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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