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새로운 파라다이스, 휴양지 코콩주 해변여행

캄보디아의 새로운 파라다이스, 휴양지 코콩주 해변여행

 

 

캄보디아 남해안에서 태국 국경 해안 지방, 아직 개발이 안 돼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입니다. 완만한 수심과 고운 해변의 모래사장을 거닐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장소

은퇴 후 무거운 마음을 파도와 바람과 햇살에 싰을 수 있는 곳, 아직 교통편이 보편화되진 안았지만 발품을 팔아서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은 장소입니다.

직접 방문해 봐도 좋은 장소

다른 곳은 못 가봤지만  남태평양의 한 곳 같은, 베트남, 다낭 여러 곳과 비교해도 좋은 곳, 용기를 내서 배낭 메고 한 번쯤 도잔해 볼만한 장소입니다. 프놈펜에서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와.....

은퇴 후 명퇴 후 혹시라도 가족들과 멀어지는 마음이 있을 때 한 번쯤 홀로 떠나는 여행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