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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도네시아 ASEAN. G20 정상회의: 인도네시아 한국기업 현황
2023년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리는 2023 ASEAN. G20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기회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수많은 중소기업이 있고 수십만의 교민이 생활하는 인도네시아의 한국 대기업 진출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대기업 진출 현황
- 삼성정자: 1992년 TV와 VCR 등 생산을 위한 제조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무슬림 전용 앱 탑재로 10년째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두산그룹: 친환경 발전소 건설로 화력발전 사업 및 핵심 기자재 일괄 공급
- 한국타이어 앤 테크놀로지 : 2013년 서 자바 베카시 공단에 7번째 글로벌생산기지 건설. 연간 1천만 개 현지 생산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
- 현대차 그룹: 연간 15~25만 대 생산 가능한 최초 아시아 지역 완성차 공장 완공, 엔진부터 이노베이션 센터까지 갖춘 동남아시아 지역 신차 판매 6배 성장
- 포스코 그룹: 제철, 배터리소제, 가스전개발등 다양한 사업 진출. 니켈 허브 인도네시아 제련공장 신설
- 롯데 케미컬 : 자바 반텐주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조성으로 시점 점유율 확대
- LG 전자: 1990년 컬러 TV, 냉장고, 에어컨등을 생산하는 합작 공장으로 시작하여 현재 아시아 가전 생산기지로 등극
- HD 현대그룹: HD 현대 그룹은 건설기계 시장을 주도하며 부품공급 및 여업망을 자카르타에 구축
- LX그룹: 석탄 등 민자 발전, 친환경 광물, 에너지등 유망 사업에 진출. 팜농장 및 광산운영
- CJ제일제당: 동 자바지역에 첫 글로벌 CJ바이오 사업 진출 주력사업을 그린바이오, 화이트 바이오 등 글로벌 바이오 전진기지 구축
- 우리은행: 우리은행 자회사인 우리 소다라 은행은 인도네시아의 공무원 및 군경 연금공단의 연금지급은행으로 성정. 159개 영업점 운영
- 국민은행: 보험, 증권, 카드 계열사 등 KB금융 그룹의 최다 계열사 진출
- SK그룹: 전기차용 배터리 광물 니켈 매장량 2,100만 톤, 생산량 100만 톤 확보. 공장건설하여 배터리 선두 도약
- LS 그룹: 인도네시아 전력 인프라 개발 및 구출지원. 국영 전력회사와 MOU 체결로 전력시장 선점 예정
- 한화그룹: 한화 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업 진출, 인도네시아 14위 손보사 인수, 2019년부터 흑자 전환
- KB 증권 및 신한 증권 회사채 발행등 증원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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